굳이 말이 필요 없는 사이, 마음과 마음이 서로 통하는 관계일 때 흔히 사용하는 용어이다. 불교에 서는 특히 선종의 경우 문자에 의지하지 않고 경론에 의지하지도 아니한 채 곧바로 스승과 제자가 대면해 마음에서 마음으로 법을 전하는 것을 이심전심이라 한다. 이심전심의 대표적인 예는 부처 님께서 연꽃을 들자 가섭존자가 미소를 지었다는 염화미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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